충남의 옛사진
옛사진은 시간을 거슬러 과거의 삶과 문화,
변화를 비추며 현재와 미래를 잇는 생생한 기록입니다.
당진
-
당진을 대표하는 문화제 중 하나인 상록문화제는 1977년 처음 시작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. 초창기에는 한시백일장을 비롯해 시조경창대회, 글짓기대회, 미술대회, 웅변대회 그리고 농악, 씨름, 역전마라톤대회 등 다양한 문화체육행사가 남산 일대에서 진행되었다.
제1회 상록문화제 개회식 (1977년 10월 28일)
-
제3회 상록문화제 축하연등행렬 (1979년)
-
제3회 상록문화제 학생백일장 (1979년)
-
제4회 상록문화제 역전마라톤 경기 (1980년)
-
제5회 상록문화제 농악놀이 (1981년)
-
제6회 상록문화제 씨름경기 (1982년)
예산
-
60년대 예산 5일장
1960년대 예산 5일장 시장 전경. 소전(소경매장), 국밥집, 상가들이 늘어선 모습이 인상적이다.
-
예당저수지 준공 당시 뱃놀이
예당저수지 준공당시 1964년의 어느 날, 사진 속 인물(김영렬) 은 예당저수지 완공 소식을 듣고 친구들과 뱃놀이 후 기념 촬영을 하였다.
보령
-
<가족>
사진 속 전화기는 1980년대에서 1990년대 초 한국의 시대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. 당시 에는 지금처럼 휴대전화가 대중화되기 전이라, 긴 안테나가 달린 무선 전화기를 사용하던 시기 였습니다. 집 안 어디서나 통화할 수 있다는 것 이 큰 혁신으로 여겨졌고, 가족이나 이웃들이 전 화기를 함께 바라보며 통화에 귀 기울이던 풍경 이 흔했습니다. 마당과 툇마루, 가지런히 놓인 신 발들에서 농촌 혹은 시골집의 소박한 일상이 느 껴지고, 따뜻한 가족의 모습과 더불어, 변화하는 통신 기술이 삶의 방식을 바꾸어가던 한국 근현 대의 한 단면을 잘 보여주는 사진입니다.(1989년 충남 보령시 청라면 신산리 새터마을)
-
<모내기>
1970~80년대 농촌에서 여학생들이 모내기에 참여하는 모습을 담은 흑백 사진입니다. 사진 속 학생들은 무릎까지 잠기는 논물에 발 을 담근 채 줄을 맞춰 일렬로 서서, 어린 손으로 모를 한 포기 한 포기 심고 있습니다. 이러한 풍경은 단순한 농사일을 넘어서, 당시 ‘농촌 봉사활동’ 또는 ‘농촌 체험학습’이라는 이름 아래 전국적으로 행해졌던 교육의 한 장면입니 다. 학교에서는 협동심과 근면성을 기르기 위해 학생들을 데리고 농촌으로 나가 모내기나 벼베 기, 고구마 캐기 등에 참여하게 했습니다. 이 사진은 단지 노동의 장면을 넘어서, 당시 교 육의 현실과 시대정신, 그리고 농촌 공동체의 일상과 계절의 흐름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귀중 한 시대의 기록입니다. 지금은 보기 힘든 이러 한 장면이, 당시 한국 사회가 어떻게 땀과 협동 으로 성장해왔는지를 조용히 말해주고 있습니 다.(1981년 충남 보령시 청라면 옥계리 옥계초등 학교 학생들)
부여
-
백마강에 최초로 가설된 다리 개통식 (1921년 7월)
백마강에 최초로 가설된 다리의 개통식 사진이다. 부여군 부여읍 쪽에서 강 건너 규암 방면을 향해 찍은 것으로 규암에는 이날 행사를 치르는 데 사용된 천막, 만국기, 축하 아치가 보인다. 애석하게도 이 다리는 1923년 여름 대홍수로 떠내려가 후세인의 기억에는 없고 사진으로만 남아 있다.
-
일제 강점기의 은산별신제 모습(1937년)
국가무형유산 제9호인 은산별신제의 일제 강점기 모습 사진이다. 은산별신제는 백제 부흥군을 위령하는 행사로 사진 속 건물은 은산별신당으로 지금도 부여군 은산면 은산리에 현존해 있다. 이 사진은 일제 강점기에도 성대히 행사를 거행한 것을 알려주는 귀중한 자료이다.
청양
-
1970년대 청양문화원 원사
-
1970년대 청양문화원 학생미술작품 전시
태안
-
안면도 송림 1927년 일본의 ‘아소상점’에 매각된 안면도의 송림의 당시 모습
-
안면도 목재 반출 안면도에서 벌채된 소나무를 반출하는 장면(일제강점기)
-
(설명 없음)
-
안면도 해태 양식장(김 양식) 안면도 대야도 앞의 해태(김)양식장으로 일제강점기 김양식기술 연구소가 설립되어 전국으로 양식기술이 보급됨.